[FI]라파엘 바란, 세리에A 이적 선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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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은 맨유를 떠날것으로 보이며 현재 그가 사우디보다 세리에A 이적을 선호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바란은 현재 30살이며 2025년 6월에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2021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던 바란은 이번 시즌 텐하흐 감독 밑에서 주전 자리를 빼앗긴 상황이다.
하지만 더선에 의하면 텐하흐는 바란을 1월 이적 시장에서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하며 시즌이 끝날때까지 상황을 지켜보는걸 선호중이라고 한다.
선수측의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바란은 현재 자신이 떠나는게 모든 사람들에게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중이라고 한다.또한 바란은 항상 그가 존경해왔던 리그인 세리에A 이적에 열렬한 관심을 보이고있다.그는 세리에A 리그의 일원이 되는걸 환영할것이다.
참고로 유벤투스,인터 밀란,AS로마가 바란과 이적설이 나왔던 구단들이다.바란은 커리어 동안 프랑스 리그 랑스,라리가 레알 마드리드,EPL 맨유 세 구단에서만 뛰었다.
https://football-italia.net/manchester-united-veteran-varane-eyeing-serie-a-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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