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무리뉴 "AS로마는 내게 특별하지만 좆문가들로부터 비판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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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는 그동안 맡았던 다른 구단들에 비해서 현재 AS로마와 특히 끈끈한 유대감을 유지하고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축구계에서 AS로마를 비판하는게 좆문가들 입장에서 즐거운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무리뉴의 미래는 알수 없지만(재계약 협상X) FFP룰에 좌절하고 있음에도 그는 AS로마 감독직이 가장 보람찬 감독직중 하나라고 말했다.
"저는 항상 열망과 프로다운 책임감을 느끼죠 하지만 여기 로마에서는 그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따뜻함으로 다른 사람들의 체온을 바꿔줍니다.저는 이곳의 사람들을 사랑해요 그리고 이게 바로 제가 AS로마가 제게 매우 특별한 구단이라고 말하는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저는 로마가 너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내부에서 이런 상황에 대해 공개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자면 몇몇 사람들은 AS로마의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 결승전 진출이 매우 쉬운 일이었다고 주장하죠ㅋㅋ..."
"현재 챔스에서의 잘츠부르크,레알 소시에다드,페예노르트,레버쿠젠을 보면 저는 그들이 패배한 마지막 경기가 AS로마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다른 구단의 다른 감독이었다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겠죠 하지만 이런건 제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저는 이런 문제를 커리어동안 처리해왔었죠 10년전에도 이런 일을 하곤 했었습니다.결국 현재에도 문제 될건 없어요"
"하지만 저는 AS로마라는 구단 입장에서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그들은 더 많은 칭찬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거든요 더 많은 칭찬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팬분들에게도 문제가 될거에요 하지만 축구계에서 저희를 비판하는건 좆문가들에게 즐거운 일입니다."
무리뉴는 로마 감독 데뷔 시즌에 유로파 컨퍼런스에서 우승했고 두번째 시즌에는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세비야에게 패배했었다.현재 지원이 부족한 그는 유스 선수들에게 시선을 돌리고있다.
"과거에도 일어났었던 일입니다.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도 18살이었던 라파엘 바란을 챔스에서 데뷔 시켰죠 다비드 산톤과 스콧 맥토미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곳 로마에서는 FFP룰과의 싸움이 구단 입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일이 있었죠 하지만 디 알레시오나 케루비니 같은 어린 녀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게 됩니다."
https://football-italia.net/mourinho-roma-special-for-me-but-criticised-by-pseudo-intellect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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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333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