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카] 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 스포츠 소식

[스쿼카] 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선심

2023-11-26 21:13 152 0 0 0

본문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누구일까?

Twenty3 Sport Discovery Tool을 사용하여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찾았다.

상위 10명의 스트라이커를 대상으로 Discovery Tool은 여러 주요 통계에서 선수의 90점당 출력을 평가하여 백분율 점수를 산출한다.

우리는 또한 스트라이커의 플레이 스타일의 가장 중요한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 각 통계에 1에서 5까지의 가중치를 부여했다.

이것이 Squawka 점수다.

2023/24 시즌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지금까지 캠페인의 Squawka 점수를 기준으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선정했으며, +540분을 소화한 선수만 고려했다.

10. 에디 은케티아

클럽 : 아스날

Squawka 점수 : 50%

은케티아는 가브리엘 제주스의 다양한 부상 문제 덕분에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고, 지금까지 그 공백을 메우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해냈다.

현재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은케티아는 5골을 기록하며 아스날의 최다 득점자이며, 시도한 슛과 공격 써드에서 획득한 소유권을 포함한 여러 주요 지표에서 등 여러 주요 지표에서 아스날 선수 중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9. 타이워 아워니이

클럽 : 노팅엄 포레스트

Squawka 점수 : 52%

아워니이는 23/24시즌을 첫 3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불타오르는 집처럼 시작했고, 이후 2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상황은 느려졌고, 전 우니온 베를린 스트라이커는 국가대표 휴식기 전 웨스트햄을 상대로 3-2 패배를 기록한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4경기 연속 골 가뭄을 겨우 끝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워니이는 그가 플레이하는 모든 경기에서 여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8. 도미닉 솔랑케

클럽 : 본머스

Squawka 점수 : 53%

드디어 도미닉 솔랑케가 진정한 퀄리티의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전 리버풀맨인 그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6골을 넣었는데, 이는 지난 시즌 21경기 출전과 같은 기록이다.

한골만 더 넣으면 솔랑케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된다.

더욱이 솔랑케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33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본머스의 다른 선수들보다 최소 15개 이상의 슈팅을 기록하고 있으며, 테이크온 시도 횟수에서 팀 동료들을 능가하고 있으며, 테이크온 성공 횟수와 기회 창출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7. 오드손 에두아르

클럽 : 크리스탈 팰리스

Squawka 점수 : 54%

에두아르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시즌을 기록하기 위해 이미 2골만 더 넣으면 되는데 11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만약 그것이 그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포워드 라인에 미치는 영향을 당신에게 납득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그가 이번 시즌 지금까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2골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팰리스 선수이며 모두 오픈 플레이에서 나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에두아르는 상대 센터백과 경합에서 승리하고 있으며, 조엘 워드(46)만이 더 많은 공중볼 경합(44)을 벌이고 있다.

6. 에반 퍼거슨

클럽 : 브라이튼

Squawka 점수 : 63%

퍼거슨의 스탯은 뉴캐슬을 상대로 기록한 해트트릭으로 인해 약간 왜곡되었지만, 이 젊은 아일랜드 출신 선수는 여전히 데 제르비에게 충분한 퀄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19세의 이 선수는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을 넣었고, 루턴과 풀럼을 상대로도 골을 넣었고, 총 18개의 슈팅을 시도해 13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놀라운 정확도를 보여줬다.

퍼거슨은 파이널 서드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다.

5. 올리 왓킨스

클럽 : 아스톤 빌라

Squawka 점수 : 69%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있는 지금, 올리 왓킨스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로 꼽힐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통계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의 이 선수는 이번 시즌에 벌써 6골을 넣었고, 슛 시도, 상대 박스 안에서의 터치, 공중볼 경합 등에서 그를 따라올 수 있는 선수는 없다.

그가 얼마나 다재다능한지를 보여주는 왓킨스는 기회 창출에 있어서도 무사 디아비에 이어 두 번째다.

4. 니콜라스 잭슨

클럽 : 첼시

Squawka 점수 : 70%

니콜라스 잭슨은 첼시로 이적한 이후 많은 비판에 직면했지만, 어쩌면 그 중 일부는 다소 가혹할 수도 있다.

우리의 지표에 따르면 현재 니콜라스 잭슨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는 세 명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곧 그들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이번 시즌 잭슨의 프리미어리그 6골 중 4골은 토트넘과 맨시티를 상대로 기록한 지난 두 경기에서 나왔고, 상대 박스 터치, 테이크 온 성공, 공중볼 경합 승리 등 수많은 핵심 영역에서 첼시 선수 상위 3-4위 안에 든다.

=. 손흥민

클럽 : 토트넘

Squawka 점수 : 76%

이 순위에서 세 명의 선수가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손흥민이 그 중 한 명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츠 레이스에서 엘링 홀란드와 모하메드 살라의 뒤를 잇고 있지만, 우리는 그가 경기장에 있는 매 순간 팀 동료들을 위해 창조하고, 달리고, 태클하고, 싸우는 것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이 떠난 이후 손흥민에게 더욱 의존하게 됐고, 지금까지 손흥민은 그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 다르윈 누녜스

클럽 : 리버풀

Squawka 점수 : 76%

아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다윈 누네즈를 보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골문 앞에서 설명할 수 없는 좌절감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우루과이 국가대표 선수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4골을 기록했다.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은 누녜스가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는 것인데(리버풀 선수 중 이보다 더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없다) 그는 공이 상대 박스 근처에 올 때마다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위의 그래픽에서 볼 수 있듯이 누녜스의 전환율은 이번 시즌 상당히 형편없었고 이 4골을 넣는 데 35개의 슈팅이 필요했다.

하지만 마무리 능력을 강화할 수만 있다면,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구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No.9 중 하나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 벌써 그랬을 텐데...

1. 엘링 홀란드

클럽 : 맨시티

Squawka 점수 : 76%

엘링 홀란드가 여기에 있을 거라고는 전혀 의심하지 않으셨죠?

노르웨이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 선수는 모든 것을 단순하게 유지하며, 다른 현대 스트라이커들보다 경기 운영에 훨씬 덜 관여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뛰어들 준비를 하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일 뿐이다

지난 시즌 골든 부츠 수상자이자 신기록을 세운 홀란드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리그 최다인 13골과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른 어떤 맨시티 선수보다 더 많은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하고 상대 박스 안에서 더 많은 터치를 기록했다.

간단히 말해서, 엘링 홀란드는 박스 안에서 계속해서 골을 넣는 괴물이다.

https://www.squawka.com/en/features/best-premier-league-strikers-ranked/?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card-single&utm_content=ranking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쿼카] 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본문

댓글목록0

[디애슬레틱] 메이슨 마운트, 종아리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 우려

열람중[스쿼카] 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더 선] 바란과의 불화에 대한 텐 하흐의 대답

[공홈] 새로운 PL 규정에 따라 에릭 텐하흐 감독은 에버튼전에서 벤치에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 메일]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도 있는 카세미루와 바란

[스포르트1] 투헬, 선수들이 지쳐간다. 김민재는 자기가 어딘지도 모를 것

[BL]G.오닐 "황희찬이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면 좋겠다.나는 그의 열렬한 팬이다."

[스카이스포츠] 펩은 시티에서 트레블을 달성했지만 다시금 팀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려고 한다.

[SB] 사비 알론소, '펄스 나인' 메시를 막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에 대해 설명

[DM] 호드리구는 아르헨티나전 패배 이후, 자신의 SNS 계정이 인종차별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TF] 아구에로 "리버풀에서 뛰고 싶었다"

[EK] 오스카르 보브, 맨체스터 시티에서 성공하기로 결심

[DM] FIFA는 조사에 착수했으며, 브라질에 대한 승점 삭감, 무관중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

[BBC] 레드냅 "램파드가 무드릭은 축구 모른대"

[TF] 에베레치 에제 "아스날에서 버림받은것은 견디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