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18] 놀라울 정도로 서로 닮은 연예인과 프로 축구선수들 18명 > 스포츠 소식

 

공격수 카림 벤제마와 배우 샤이아 라보프는 쌍둥이 관계를 맺고 있다. 

 

미하엘 발락과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 맷 데이먼은 서로의 복사본이다.

 

데이비드 베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레스턴 노스엔드,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LA 갤럭시, 파리 생제르맹,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였다. 그의 도플갱어인 커트 코베인은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너바나의 리드 싱어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그런지 록이 새로운 음악 장르로 세상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브와슈치코프스키는 독일 구단 VfL 볼프스부르크와 폴란드 대표팀에서 윙어로 활약했던 폴란드 프로 축구선수였다. 그의 반쪽은 배우 숀 빈이다. 그는 반지의 제왕에서 보로미르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스타트렉'에서 스팍 역으로 가장 잘 알려진 배우 재커리 퀸토는 그들의 똑같은 외모로 그저 감탄스럽다.

 

USMNT 수비수 오마르 곤잘레즈는 스타워즈 영화에서 카일로 렌 역을 맡은 배우 아담 드라이버와 완전 붕어빵이다.

 

잉글랜드 프로 축구 선수 조 하트는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배우 ​​제임스 반 데 빅과 구별하기 어렵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1930년대에 명성이 절정에 달했던 호주 배우 에롤 플린의 환생일 수도 있다. 

 

아르헨티나의 공격수로 활약 중인 리오넬 메시는 아울시티의 리드보컬 아담 영과 의형제를 맺었다. 

 

니콜라스 아넬카는 파리 생제르맹, 아스날, 첼시의 前 공격수였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LA 레이커스에서 20년 동안 긴 커리어를 쌓으며 팀을 많은 승리로 이끌었다. 

 

스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로앤오더'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린 TV 배우 벤저민 브랫과 쉽게 혼동될 수 있다.

 

前 잉글랜드 미드필더 오웬 하그리브스는 북부의 왕과 가족 관계를 맺고 있다. 리처드 매든은 "왕좌의 게임"에서 롭 스타크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메수트 외질은 잉글랜드 구단 아스날과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독일 프로 축구선수였다. 그의 도플갱어 버스터 키튼은 1900년대 초 배우이자 코미디언이었다. 

 

그리스의 前 골키퍼 안토니오스 니코폴리디스는 유명한 배우이자 자선사업가인 조지 클루니의 거울상이다. 

 

페르난도 토레스는 라 리가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공격수로 활약했었다. 비록 배우 사샤 바론 코헨과 닮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코헨의 유명 캐릭터인 브루노와의 유사점은 부인할 수 없다. 

 

마츠 훔멜스는 독일 대표팀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는 독일 프로 축구선수이다. 그의 닮은 꼴은 위 사진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을 포함해 많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 올랜도 블룸이다. 

 

우카시 파비안스키는 폴란드 국가대표팀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폴란드 프로 축구선수이다. 그의 유명 도플갱어는 1980년대부터 연기를 해온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맷 르블랑이다. 

 

가레스 베리는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출전 횟수를 기록한 잉글랜드 프로 축구선수였다. 축구선수 배리의 유명 도플갱어는 젊은 리처드 기어이다. 기어는 배우이자 인도주의 운동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