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11-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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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프림퐁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한 명으로 2028년까지 구단과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
하지만 Sky의 정보에 따르면, 시즌이 끝난 후 이별을 알리는 징후가 뚜렷이 보이고 있다.
이 풀백은 약 40M 유로의 방출조항으로 내년 여름 클럽을 떠날 수 있다.
그리고 Sky의 정보에 따르면, 프림퐁 또한 떠나길 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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