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카르바할 "경기가 너무 많아요 경기 수가 줄어든다면 연봉도 깎을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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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카르바할은 현재 경기수가 너무 많다고 주장하며 경기 수 좀 줄여달라고 간청했다.현재 스페인 상위 팀에서 부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주요 이슈중 하나이다.(EX)쿠르트아,밀리탕,가비..)
"많은 부상자가 생기는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에요 경기에 많이 뛰지 못한 다른 팀원들에게 기회가 열려있고 그들의 시간이죠 그들은 준비되어 있어야만 합니다.저희 모두가 도울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기간동안 그들은 저희가 목표에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좀 까다로워보여요 저희 선수들이 너무 많은 경기를 하고 있다는것에 동의하지 않는 선수들이 정말 많습니다.대부분의 경우에는 중요하지 않겠죠 그들은 항상 '경기를 더 적게 뛰고 싶다면 주급을 낮춰야죠' 라고 항상 말합니다.저희는 주급을 낮추지 않을거라고 말한적이 없어요 선수들을 너무 그렇게 많이 쥐어 짜낼수는 없습니다.경기의 질이 낮아지죠"
"연봉을 일정 비율로 낮춰야만 한다면 저희는 그렇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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