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알폰소 데이비스, 재계약 안하면 매각
본문
FC 바이에른은 계약 연장에 관해 알폰소 데이비스 측과 협의 중이다. 그러나 재계약은 결코 확실한 것이 아니다.
이적 전문가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는 월요일 “그들의 대화는 쉬운 대화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모토는 분명하다. "FC 바이에른 내부에서는 기본적으로 결정했다. 그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면 데이비스는 확실히 내년 여름 판매 후보다."
이 캐나다인은 2025년까지 뮌헨과 계약되어 있다. 데이비스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지 않으면 뮌헨은 다가오는 이적 여름에 다시 높은 이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다만 정확한 판매 가격은 아직 추정되지 않았다.
이번 시즌 23세의 레프트백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18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분데스리가에서 그는 지난 두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활약했다. 데이비스는 쾰른과의 경기를 벤치에 앉아 지켜보기도 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