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타] 아론 램스데일의 의무 임대 영입을 원하는 울브스 > 스포츠 소식

Premier League club want Arsenal's Aaron Ramsdale on loan with obligation to buy - Daily Star

2023/11/25, 알렉스 우드

울브스는 이번 1월, 아론 램스데일의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여러 사우디 구단들이 현재 몰리뉴의 넘버원, 조세 사를 원하고 있다. 게리 오닐 감독은 그를 현금화 시키길 원하고 있다. 울브스는 그의 머리에 £35m 요구액을 붙여두었다. 

하지만, 이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새해에 조세 사가 중동으로 갈 것이라는데 점점 더 확신을 하고 있다. 만약 조세 사가 짐을 싸게 된다면, 골문 앞에서 그를 대체할 1순위 타겟으로 램스데일이 지정되었다. 

브렌트포드에서 다비드 라야가 영입된 이후, 북런던에서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램스데일은 에미레이츠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서 기꺼이 경쟁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보장된 1군팀 출전을 선호할 것이다. 미켈 아르테타는 램스데일에게 더 이상 이를 제공해주지 않고 있다.  

울브스는 의무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 영입을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재정 문제를 계속해서 관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단의 수뇌부들은 미들랜드로 돌아오는 것이 이 스토크-온-트렌트 태생의 스타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