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안첼로티 "경기가 너무 많아요 선수들도 노조를 만들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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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축구 일정이 너무 가혹하다는 불만이 선수,감독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중이다.최근 카르바할은 경기 수가 줄어든다면 연봉도 삭감할 의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안첼로티는 선수 노조 결성이 이에 대한 해답이 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일정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저희가 선택한게 아니라 UEFA,FIFA가 선택한거죠 그들은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지해야만 합니다.게다가 앞으로 미래에는 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을거에요 오히려 월드컵,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많아지면서 상황이 더 나빠질것입니다."
"강력한 선수 노조가 변화의 핵심이 될수 있습니다.축구에서 가장 중요한건 선수들이며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사라졌을때 경기 쇼의 가장 중요한 부분도 누락됩니다."
안첼로티의 주장은 자기 자신뿐만아니라 선수,팬들의 이익도 고려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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