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와 나폴리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는 '지네딘 지단'이 관중석에 있었습니다.
이후 '안첼로티'감독은 '지단'과 '벨링엄'중 누가 나은 선수인지에대한 질문을 받았죠.
안첼로티
"둘은 시대가 다르고, 다른 시대의 선수를 비교하는건 어렵다."
"하지만 내 생각엔 '벨링엄'은 침투능력이있고, '지단'은 그러한게 없었다."
"하지만 '지단'의 개인적인 능력은 '벨링엄'이 가지지 못한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축구에서는 '벨링엄'처럼 여러 부분을 빠르게 커버하는 피지컬 좋은 선수가 필요하죠."
"그는 매일, 매 경기마다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그는 선물같은 선수이며, 저와 팀동료, 팬들도 그를 좋아합니다."
"벨링엄은 젊지만 완벽한 프로선수죠."
"그는 라커룸에는 완벽히 적응했지만 아직 스페인어는 더 공부해야합니다."
"제가 늘 말하고다니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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