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엔도 와타루, 프리미어리그 적응이 생각보다 어렵다는것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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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와타루는 EPL이 자신이 생각했던것보다 빡세다는걸 인정하며 적응이 어렵다고 말했다.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는중이며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엔도 와타루는 15경기에 출전하고 있으며 리그보다 대부분 리그컵,유로파 리그에서 기회를 잡고있는중이다.그 대신에 클롭은 맥알리스터를 홀딩 주전으로 선호하고 있다.
"적응? 네 생각했던것보다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이곳에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피지컬적으로 봤을때 속도가 빨라요 결국 적응하는게 매우 어렵죠 하지만 이곳은 EPL이고 저는 계속 시도하며 경기를 계속해나갈것입니다.저는 나아질거에요"
"저는 이미 30살이지만 여전히 선수로서 발전할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이곳에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며 저는 발전할수 있어요"
"리버풀에 오고나서 감독님과 리버풀의 경기 방식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이후부터 저는 그걸 시도하려고 했고 클롭은 제게 이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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