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맨유, 덜 익은 닭 제공해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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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덜 익은 닭고기가 제공되었다는 주장에 따라 의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사건 이후 몸이 아팠다고 주장하며 현재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수 많은 불만 사항을 접수했으며 자체적으로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클럽은 본지의 확인 요청에 논평을 거부했다. 맨유는 현재 식품 안전 및 위생을 담당하는 정부 부서인 식품 표준청(FSA)으로부터 식품 위생 등급 '매우 좋음'을 받았다.
FSA는 아직 새로운 등급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체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며 맨유는 10월 23일에 마지막 검사를 받았다.
클럽은 음식 제공과 이벤트 개최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얻고 있으며, 위생 등급이 낮아지면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chester-united-old-trafford-chicken-3157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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