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제이든 산초, 야수처럼 열심히 훈련중 동료들도 그의 복귀를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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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는 에릭 텐하흐 감독과 공개적으로 충돌한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있다.
텐하흐가 맨유 선수단중 절반의 지지를 잃었다는 기사가 나온 이후 데일리 미러는 산초의 근황에 대해 보도하였다.
그들에 의하면 제이든 산초는 체력을 유지하기위해 마치 '야수'처럼 훈련중이다.또한 일부 맨유 선수들은 현재 그의 복귀를 원하고있다.
메일 스포츠는 이전에 텐하흐의 거취가 지금으로서는 위험하지 않다고 보도했지만 최근 여러 소식이후 텐하흐에 대한 압박감이 커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주동안 산초,유벤투스 이적설이 있었고 앞으로 산초와 텐하흐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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