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12-0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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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메르카토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이 AC 밀란의 골키퍼 마이크 메냥(28)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No.1인 메냥은 AC 밀란에 남기를 원하지만, 세리에 A 클럽과 재계약에 대한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AC 밀란과 2026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메냥은 클럽에서의 성장과 레블뢰의 넘버원이라는 새로운 지위를 반영해 대폭적인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AC 밀란과 메냥은 여전히 입장 차이가 커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이적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PSG, 바이에른 뮌헨,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두 릴 OSC 출신인 메냥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맨유는 올여름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했지만 오나나는 아직 올드 트래포드로 이적한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어떤 클럽이든 메냥을 산 시로에서 데려오려면 7천만 유로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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