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라파엘 바란, 맨유 잔류 원하는중 > 스포츠 소식

By 사무엘 럭허스트

챔스 4회 우승,월드컵 우승을 했던 라파엘 바란은 맨유의 지난 11경기중 단 한 경기에만 선발로 출전했다.

텐하흐는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로 조니 에반스,빅토르 린델로프,루크 쇼를 선호중이다.

현재 바란의 미래에 대한 추측에도 불구하고 현재 바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떠날 의향이 없는것으로 보인다.그는 맨유에서 뛰는 야망을 실현하고 있다.

바란은 맨유가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일때에만 기존의 잔류 선호 입장을 재고할것이다.

바란은 지난 두 달동안 4회 교체 출전,1회 선발 출전 밖에 하지 못했다.

한편 텐하흐는 바란과 자신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히며 매과이어와 에반스 조합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전술적인 이유라고 밝힌바 있다.또한 매과이어의 경기력이 좋기 때문에 그를 기용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raphael-varane-stance-manchester-united-28225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