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메디슨'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쿨루셉스키' / '브레넌 존슨'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최근에는 '로 셀소'가 '메디슨'의 부상으로인해 미드필더로 출전하기도했죠.
포스테코글루
"우리는 더 많은 골을 기록할수있습니다."
"현재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있죠."
"쿨루셉스키와 '브레넌 존슨'은 자신의 역할에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로 셀소'는 미드필더로서 몇골을 기록했죠."
"하지만 우리는 분명 더 나아질수있습니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가 사라지고 '케인'이 떠난후 '손흥민'이 공격수로 포변했고 주장완장을 달았습니다.
"손흥민은 모든면에서 엘리트 선수입니다."
"저는 '손흥민'이 은퇴할때쯤 EPL에서 위대했던 공격수중 한명으로 꼽히지않는다면 놀랄것같군요."
"그는 커리어 대부분을 윙으로서 활약했지만 늘 골대를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그를 공격수로 배치했고, 벌써 9골이나 기록했죠!"
"오프사이드 득점부분에서도 1위를 기록중이구요."
"그는 대단한 사람이죠."
"축구선수로서뿐만아니라 사람으로서도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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