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퍼디난드 "하 맨유야 여름에 라이스 영입했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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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퍼디난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지 못한 것에 대해
여전히 한탄하고 있다.
라이스는 작년에 올드 트래포드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경기장 중 하나로 꼽아 유나이티드의 이적에 관심이 있다는 주요 힌트를 던진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런던에 남아 아스날과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라이스에게 클럽 기록인 1억 5백만 파운드를 지출하기로 한 미켈 아르테타의 결정은 그의 미드필더 핵심이 아스날 엔진룸의 중심에서 일련의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제공함으로써 그의 실력을 빠르게 입증했다.
리오 퍼디난드 "그보다 뛰어난 미드필더가 있다고 주장할수도 있지만 드레싱룸을 통제하고 존경을 얻을만한 능력은 벨링엄 뿐이고
라이스의 태도와 실력 ..그에 따른 환경모두 완벽합니다. 그래서 저는 맨유가 빨리 라이스를 얻길 바랬고 그의 영입이 그 누구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아스날이 얻어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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