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에브라 "래쉬포드?? 39살이었던 긱스도 열심히 뛰었는데..." > 스포츠 소식

파트리스 에브라는 맨유 선수들의 태도를 비판하면서도 특히 래쉬포드에 대해 지적했다.(뉴캐슬전)

"저는 맨유가 챔스,갈라타사라이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보고 꽤 기뻤습니다.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죠 그들은 결국 비겼습니다."

"하지만 뉴캐슬 경기에서는...프로답지 않았어요 저는 태도면에서 경기장에 있는것을 원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 선수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마커스 래쉬포드는 윙어입니다.제가 현역 시절에 풀백으로 뛰었을때 저는 동료 윙어들에게 수비 커버 좀 하러 내려와달라고 요청한적이 없었습니다.39살인 긱스도 그런식(래쉬포드)으로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심지어 훈련에서도 말이죠"

"그는 절대 그런식으로 포기하지 않을것입니다.그리고 그런 모습들은 용납할수 없는 일입니다.맨체스터는 산업 도시이며 시민들은 열심히 일합니다.이게 그들이 선수들로부터 원하는 모습이죠"

"선수들은 열심히 해야만 합니다.화려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현재로서 저는 그런 태도를 보지 못하고 있고 마음이 아픕니다."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patrice-evra-blasts-unprofessional-manchester-28243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