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12-1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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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회복에 박차를 가하며 피치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31세인 카세미루는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지난 10월부터 맨유에서 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이 미드필더는 팀 동료들이 회복 훈련에 참여하는 동안 캐링턴의 잔디밭에서 혼자 훈련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조니 에반스와 루크 쇼가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을 지켜본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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