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사우디가 부른다' 일부 리버풀 팬들은 루이스 디아스의 제외를 원한다 > 스포츠 소식

선심

2023-12-09 22:01 57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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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수요일 저녁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원정에서 2-0으로 꺾었지만 일부 팬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루이스 디아즈는 67분 동안 34번의 터치로 경기에 특별히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LASK전을 제외하면 루튼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후반 동점골을 터뜨린 이후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셰필드 전에서 콜롬비아 선수는 두 번의 드리블과 한 번의 핵심 패스를 성공시켰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왼쪽을 돌파하는 모습을 본 일부 팬들은 디아즈가 당분간 벤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Anfield Fix : "충분히 봤다. 디아즈를 무기한 빼고 소보슬라이를 투입하세요. 존스를 1군 엔트리에 넣으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ShammLFC : "네. 한 명은 볼 전진과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른 한 명은 아무데도 안 가고 잽 스텝만 하죠. 사우디가 부르네요."

Sean : "루이스 디아즈, 수습 기간이 5월에 끝납니다."

Simon Brundish :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1127분 동안 5골 0도움 1빅찬스 생성"

그러나 모든 사람이 콜롬비아 선수를 제외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Capt Salazar : "감사할 줄 모르는 여러분... 우리가 맨시티와 무승부를 거둘 수 있도록 살라에게 공을 넘겨준 건 디아즈였고, 루튼을 상대로 동점골을 넣었고, LASK를 상대로 리드를 잡은 건 디아즈였음을 기억하세요."

Rebekka : "루이스 디아즈에게 지금 당장 은혜를 베풀어주면 안 될까요? 그는 지옥을 겪었지만 여전히 선발로 출전할 수 있었고 여러분 중 일부는 불필요하게 못된 짓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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