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심판이 선수를 칼로 찔러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빌트] 심판이 선수를 칼로 찔러

    profile_image
    선심
    2023-12-11 04:31 134 0 0 0

    본문

    1.JPG [빌트] 심판이 선수를 칼로 찔러
     


    아르헨티나의 한 축구 팬이 찍은 영상에는 경기 도중 두 팀 선수들이 심판을 향해 돌진하는 끔찍한 순간이 담겼다. 선수가 심판을 밀기 시작하자 심판은 칼로 찔러 선수의 가슴을 찔럿다.


    충격을 받은 관중들은 그 선수가 처음 비틀거리다가 넘어지고 팀원들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실려나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51b419deb58e8e051ce7a55bee54fc54,650531c7.webp.ren.jpg [빌트] 심판이 선수를 칼로 찔러

    심판이 칼을 휘두르는 끔찍한 순간




    그 사이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심판이 반대편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충격적인 영상은 끝났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2월 2일 미시오네스주 엘도라도 외곽에 위치한 숄러시의 한 축구장에서 발생했다. 칼에 찔린 피해자는 21세의 남성으로 폐에 구멍이 난채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b35acd174d714fe5ff8c39ab2dd398e7,98ffdd51.jpg [빌트] 심판이 선수를 칼로 찔러
    경찰이 배포한 이미지에는 체포된 가해자와 살인 무기가 나와 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서는 레미지오 아르모아(62) 주심은 이후 경찰에 체포됐고, 살인무기는 압수됐다. 칼 사진이 아르헨티나 언론에 유출됐다.


    1dfc38a3786dc289ad7a8bd0e67bbdeb,1875599a.webp.ren.jpg [빌트] 심판이 선수를 칼로 찔러
    부상당한 피해자는 병원에 입원 중이다.3




    부상당한 선수의 삼촌은 기자들에게 "케빈은 기적적으로 살아있다. 그는 '가문의 메시'이기 때문에 가족들에게는 매우 민감한 순간이다." 라고 말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ussball-international/fussball-schiedsrichter-sticht-mit-messer-auf-spieler-ein-86373860.bild.html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