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티아고, 바이에른 숙소에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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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의 특별 손님! 리버풀의 스타 티아고가 그의 친정팀을 방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전, 이 스페인 선수는 팀이 머물고 있는 호텔 하얏트 리젠시에 팀을 방문했고, 팬은 이를 트위터에 게시했다.
32세의 이 선수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바이에른에서 뛰었고 총 150번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한 후 약 22m 유로의 이적료로 리버풀 FC에 합류했다.
그러나 미드필더는 현재 섬에서 각종 부상을 겪고 있다. 티아고는 엉덩이 부상으로 4월 27일부터 결장했으며 그 이후로 42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안필드에서의 티아고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만료된다. 패스 아티스트가 여전히 위르겐 클롭 팀에서 미래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부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티아고는 여전히 친정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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