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황희찬 "네투가 그리워요 심판들의 판정이 좀 아쉽습니다."
본문
황희찬은 심판의 판정과 네투의 부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저는 괜찮았지만 그런 순간(심판 판정 논란)에 대해 약간 실망했습니다."
"심판의 결정이 다시 한번 저희 뜻대로 이뤄지지 않은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심판의 결정에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심판의 결정이 저희 뜻대로 되지 않을때에도 저희는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죠 근데 저희가 그러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노팅엄전 무승부? 지금까지 저희는 홈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습니다.결국 EPL 경기에서 또다른 승점을 얻어냈고 저희는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정말로 실망했습니다.솔직히 개인적으로도 실망했구요 저는 경기에서 더 많은 영향력을 보여줄수도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중요한 순간에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것에 대해서 자신에게 약간 화가 났어요 홈경기에서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지 못한것에 대해서 제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만약 네투가 있었더라면 그는 분명히 그의 능력을 보여주며 기회를 만들어냈을것입니다.하지만 저희는 그가 없더라도 저희의 경기력이 좋다고 생각 중입니다.그걸 보여주길 고대하고 있지만 아마도 몇몇 선수들에게는 체력이 영향을 끼쳤던거 같아요 팀으로서 저희는 승리하기위해 더 많은것을 보여주지 못한것에 대해 실망했습니다."
https://www.yardbarker.com/soccer/articles/wolves_striker_hwang_we_miss_neto/s1_17172_39665880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