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일레븐] J리그, 추춘제 전환 기정사실… 100억 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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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니가타 사장은 "눈이 내리면 사람들이 집에서 나올 수가 없다"라며 단순히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강설 상태에서는 경기를 할 수 없다는 뜻을 내비침.
3. 일본 J리그는 19일 이사회를 통해 추춘제 통과를 최종 확정. 또한 제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 약 100억 엔(약 908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지원금을 마련해 각 팀들이 겨울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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