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12-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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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기를 열망하고 있다.
이 프랑스 출신의 베테랑 선수는 6월에 계약이 만료되며, 맨유는 2024년에 그를 놓아줘야 할 수도 있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바란은 바이에른 뮌헨과 사우디 프로 리그와 연결되었습니다.
그러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그가 맨유와 새로운 계약 연장을 논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바란은 리버풀과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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