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12-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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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추아메니는 센터백으로서 첫 번째 옵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사수나를 상대로 아주 잘했습니다. 그가 그 포지션에서 뛰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긴급한 순간이며 그가 그곳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비드 알라바의 부상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나초와 안토니오 뤼디거만이 정상 컨디션의 시니어 센터백으로 남아 있습니다.
알라바의 부상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는 이 부문에서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아메니가 부상에서 돌아온 만큼 안첼로티 감독은 필요하다면 추아메니를 해당 포지션의 다른 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센터백 옵션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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