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X]케인 "EPL 박싱데이? 재밌겠네요 ㅋㅋ 저는 따뜻한 해변으로 휴가를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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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리그 21호골을 넣으며 분데스리가 첫시즌 전반기를 매우 만족스럽게 마무리 하였다. 국대 동료들이 바쁜 박싱 데이 일정을 소화 하는 동안 이제 해리 케인은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저희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 붙이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더 나아지려고 해야만해요 예전부터 계속 말했지만 저는 저희 팀이 여전히 더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레버쿠젠? 저희는 그들을 통제할수 없습니다. 저희가 할수 있는건 그냥 계속해서 그들을 압박하는거에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절반도 오지 않았습니다."
"독일 생활? 이보다 더 행복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휴식? 솔직히 정말 기대됩니다ㅎㅎㅎ 이제 가족들과 휴식을 즐길거에요 며칠 동안 따뜻한 장소로 갈 예정입니다. 잉글랜드의 친구들이 박싱 데이 동안 경기를 할때 해변 위에서 찍은 사진을 몇 장 보내려구요 재밌을것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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