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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자카 "막판에 우승을 놓치는 느낌 누구보다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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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12-20 18:46 186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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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titled-design-2023-11-15t184735-925.webp.ren.jpg [스포르트1] 자카 "막판에 우승을 놓치는 느낌 누구보다 잘 안다"
     

    분데스리가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의 그라니트 자카는 겨울 휴식기를 갈망하고 있다. "나는 7년 만에 다시 휴가를 얻게 되어 이 클럽에서 가장 기쁘다." 라고 말했다. 



    자카는 지난 여름 아스날에서 왔고,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 대신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31세의 그는 "이것은 나와 내 가족에게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쉬고 싶지는 않았다. "최대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다."


    24경기 무패, 3개 대회에서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경기 전 레버쿠젠 팬들의 타이틀을 햔한 꿈을 나타내는 응원에 대해 물었을 때 스위스인은 "우리 모두는 꿈을 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이야기하기 이르다는 걸 팬들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자카, 아스날에서의 경험에 대해



    자카는 경험을 바탕으로 말했다. 지난 시즌 그는 오랫동안 거너스와 함께 타이틀을 목전에 두었지만 최종 스테이지에서 결국 타이틀을 잃었다. "나는 거기에 있었고 마지막에 승리하지 못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안다." 그는 이제 바이엘과 더 잘하고 싶어했다. "나는 우리가 게임에서 패하는 단계가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일이 발생해도 그것은 축구의 일부다."



    수요일 VfL 보훔과의 경기 처럼 훌륭한 모습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적한 이후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은 자카는 "나는 지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이기기 위해 왔다"라고 농담했다. “현재로서는 우리를 막는 것이 매우 어렵다. 겨울 휴식 후에도 이 상태는 유지되어야 한다." 라고 말했따.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3/12/bundesliga-xhaka-warnt-nach-arsenal-erfah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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