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슈퍼리그에 관한 바이에른 뮌헨의 성명 > 스포츠 소식

슈퍼리그에 관한 유럽사법재판소의 오늘 판결에 따라 바이에른 CEO이자 유럽클럽협회(ECA) 부회장인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유럽사법재판소의 판결을 주목했다.

그러나 이는 그러한 대회가 리그의 중요성과 유럽 축구의 구조에 대한 공격이 될 것이라는 바이에른과 ECA의 입장을 바뀌지는 않는다.

분데스리가는 모든 국가 리그가 다른 유럽 축구 클럽의 기초인 것처럼 바이에른의 기초다.

그러므로 그들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강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우리의 깊은 신념이다.

우리는 또한 UEFA 산하의 유럽 클럽 대회에도 전념하고 있다.

따라서 바이에른에서는 슈퍼리그의 문이 여전히 닫혀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

https://fcbayern.com/en/news/2023/12/statement-from-jan-christian-dreesen-on-the-judgement-of-the-european-court-of-justice-regarding-the-super-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