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에덴 아자르, 은퇴 이후 새로운 스포츠에 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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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덴 아자르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을 SNS에 게시함, 그는 여전히 가족들과 스페인에서 사는 중이며 은퇴 이후에도 계속해서 스페인에 거주할수도 있음을 시사함(10살 아들인 레오 아자르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뛰고 있다.)
이번 여름에 32살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른 은퇴를 결정한 에덴 아자르는 가족들과 새로운 인생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스포츠에도 푹 빠진것으로 보인다.
La Derniere Heure에 의하면 에덴 아자르는 사이클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가레스 베일 처럼 특히 골프에 푹 빠진 상황이다. 이제 세계의 다양한 골프장에서 에덴 아자르의 실력이 어떨지 볼 준비를 하자
https://www.booska-p.com/buzz/eden-hazard-se-lance-dans-un-nouveau-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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