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맨유 선수들의 실점 이후 반응을 비난한 '마크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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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라디오 진행자 '마크 채프먼' 曰:
"맨유의 두 번째 실점 상황이 담긴 TV 장면을 봤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잘 가로채긴 했지만, 코비 마이누가 실수로 내준 볼이었다."
"어린 선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볼이 그냥 발밑으로 지나갔다."
"(실점 이후) 마이누는 자기가 저지른 실수 때문에 셔츠를 깨물고 있었다."
"그런 마이누에게 다가가 살짝 툭 치며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선수는 '윌리 캄브왈라'였다."
"캄브왈라는 데뷔전을 치르고 있던 19살 센터백이었다."
"고참 선수가 아니라 데뷔전을 치르고 있던 어린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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