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 제노아, 네 번째 유니폼 공개: 보카 주니어스에 대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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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2024-25시즌 4번째 유니폼 공개
로쏘블루 (제노아 애칭 - 역자 주 - ) 는 네 번째 유니폼을 공개했다: 역사적인 아르헨티나 클럽에 대한 헌정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제노바의 이민자 박물관에서 로쏘블루 클럽은 2024-25 시즌의 네 번째 유니폼을 공개했다.
미드나잇 블루 배경에 금색 띠: 이는 4월 5일에 창단 120주년을 맞이하는 보카 주니어스에 대한 헌사다. 제노아와 보카의 유대감을 보여주는 흔적인데 보카는 1905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제노바 출신 소년들에 의해 창단된 클럽이다 (그들의 애칭 중 하나는 "로스 세네이제스", 즉 제노바 사람이라는 뜻.).
제노아, 2024-25시즌 4번째 유니폼 공개
"처음부터 영원히 (Dall’inizio para siempre)" 는 제노아가 토요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입게 될 네 번째 유니폼의 슬로건이다.
이 행사에는 클럽 CEO인 안드레스 블라스케스와 COO인 플라비오 리치아르델라가 참석했다. 뒤이어 이탈리아 이민자 재단 국립 박물관 관장 파올로 마시니, 제노아 재단 회장 베페 코스타, 그리고 의원 시모나 페로와 알레산드라 비안키가 참석했다. 한정판 유니폼으로 현재 온라인과 비아 XX 세템브레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https://gianlucadimarzio.com/genoa-quarta-maglia-presentazione-foto-news-26-marzo-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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