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포체티노, 선수들 강하게 질책 > 스포츠 소식

크리스마스 직전,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자신의 선수들을 비난했다. 

“선수들은 이것이 자선 경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재미로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겨야 한다." 이러한 과감한 말로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약 1분 30초 동안 자신의 선수들을 비난했다.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크리스마스 이브 경기를 앞두고 아르헨티나 감독은 너무 화가 나서 선수들을 강하게 질책했다.

“선수들이 '나는 플레이하고 싶다'고 말할 때. 정말 실망스럽다. 클럽은 목표를 위해 선수들에게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 선수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것에 실망했다." 라고 말했다.

특히 신인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가혹한 비판을 받았다. 포체티노는 "6개월이 지나면 은쿤쿠와 라비아 같은 선수들은 매일 참여하고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무엇보다 그는 전 RB 라이프치히 프로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출전 보장을 요구한다는 사실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따라서 그는 “예를 들어 은쿤쿠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 선수들에게 실망했다고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공격수는 오히려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경기에 들어가서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다'고 말하는 테스트 매치가 아니다. 우리는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는 마침내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혔다. “우리는 그가 다른 선수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누가 오늘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고 우리가 팀에 기대하는 바를 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premier-league/2023/12/premier-league-keine-charity-chelsea-coach-mit-wutrede-gegen-eigene-spie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