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PGMOL은 리버풀이 외데고르의 핸드볼 이후 왜 패널티킥을 받지 않았는지 설명함 > 스포츠 소식

PGMOL은 마르틴 외데고르가 박스 안쪽에서 공을 손으로 건드린 것이 보인 이후 왜 리버풀이 패널티킥을 받지 않았는지 설명했다.

레즈는 안필드에서 선두 아스날과 1-1로 비기면서 크리스마스에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될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리버풀은 전반전 중반 외데고르의 핸드볼 이후 패널티킥을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이 노르웨이인은 패널티 박스에서 돌려고 하다가 미끄러지면서 그의 팔이 공에 떨어졌고, 

홈팀에게 심각한 패널티 킥을 초래할 수도 있었다.

그러한 항의는 온필드 판정에 동의한 주심 크리스 카바나와 VAR 심판 데이비드 쿠테에 의해 뿌리쳐졌고, 

리버풀이 원하는 판정이 내려지지 않았다.

경기후 PGMOL은 스카이 스포츠에게 왜 패널티가 주어지지 않았는지 설명하면서, 이렇게 선언했다.

'그가 넘어지고 있었기에, 외데고르의 팔은 몸 앞쪽으로 움직였던 것이며, 공을 향한 것이 아니었다.'

 'Odegaard's arm is moving towards the body and not the ball as he goes down.'

그들은 외데고르의 팔과 접촉했음을 인정했지만, 그것은 균형을 잡기 위해 팔이 그의 몸 앞쪽으로 움직인 것이며, 

핸드볼 반칙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하프타임에 스튜디오에서 이전 거너스의 스타 테오 월콧은 그의 이전 구단이 이 판정에 운이 좋았지만,

왜 리버풀에 유리한 판정이 내려지지 않았는지는 알 수 있다고 했다.

"제가 보기엔 외데고르 또한 주변의 다른 선수들의 반응처럼 염려했던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건 패널티야, 패널티킥이 내려져야 한다라고요. 제 생각에 그는 운이 좋았습니다. 

왜 그들이 패널티킥을 주지 않았는지 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월콧의 동료들도 아스날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으며, 게리 네빌은 거너스의 주장이 미끄러진 것이 그를 구했다고 했다.

"제 생각에 그는 운이 좋았습니다만, 그의 팔이 내려가서 균형을 잡으려고 했던 것이 그를 구했습니다. 

그가 미끄러졌기에, 동시에 그의 손이 내려가서 균형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한편 캐러거는 반대로 보았으며, 그의 예전 구단이 패널티 킥을 얻었어야 핸다고 말했다. 캐러거는 이렇게 주장했다.

"제 생각에 그건 패널티 킥입니다. 제 생각에 외데고르는 운이 좋았습니다. 

그가 미끄러지긴 했습니다만, 전 그건 패널티 킥이라고 봅니다."

가브리엘은 3분만에 헤딩 선제골을 넣으면서, 아스날이 이른시간 앞서가게 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패널티 킥으로 

동점골을 넣을 기회를 거부당한 이후, 모하메드 살라는 반시간 만에 위르겐 클롭의 팀이 무승부를 가져가게 했다.

그 결과는 아스날이 2번 연속으로 크리스마스를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마치게 했으며, 

리버풀과 아스톤 빌라가 이 북런던 팀보다 1점이 뒤쳐져 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2897175/PGMOL-reveal-Liverpool-not-awarded-penalty-following-Martin-Odegaards-handball-table-clash-Arsena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