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 이 4명이 4465억이라니...'미치겠네' 맨유 전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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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1&aid=0000039394
- 개리 네빌이 친정팀 맨유의 영입 행보에 분노했다.
-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지출한 금액은 총 4억 유로(약 5734억 원)가 넘는다.
- 맨유는 리그 20경기에서 10승 1무 9패(승점 31점)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러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선 조 최하위에 머무르며 탈락했다.
-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그는 "안토니를 8500만 파운드(약 1405억 원)나 주고 데려왔다. 그는 그만한 가치가 전혀 없다. 회이룬 역시 7000만 파운드(약 1157억 원)다. 아주 비싸다. 마운트는 5500만 파운드(약 909억 원)였고 카세미루는 6000만 파운드(약 992억 원)를 발생시켰다"라고 전했다.
- 이어 "알멩이가 빈 영입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맨유의 영입 부서는 안토니의 플레이를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래놓고 그에게 8500만 파운드를 썼다. 소유주들은 'No'라고 말을 했어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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