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ester Mercury] 엔초 마레스카 曰: 볼을 점유하면 선수들이 체력을 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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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초 마레스카는 <볼을 점유한다는 건, 우리 선수들이 상대만큼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엔초 마레스카 曰:
"(로테이션 차원에서 선발 명단에) 더 많은 변화를 줄 수도 있다."
"그런데 최대한 볼을 지키고자 하는 팀의 플레이 방식상, 우리는 상대가 좀 더 많이 뛰어다니게 한다."
"경기 수가 이 정도면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해줘야 한다."
"3일마다 경기하는데 90분 동안 공을 쫓아 달리면 분명히 선수들이 좀 더 고생한다."
"반면에 볼을 관리할 수 있으면 선수들이 덜 고생한다."
"볼을 점유하는 것이 훨씬 좋다."
"상대가 뛰어다니게 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러면 며칠마다 경기할 때 더 많은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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