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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메일] 산초는 유명 댄서와 함께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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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1-01 01:49 10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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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데일리메일] 산초는 유명 댄서와 함께 파티를 즐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스타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갈등이 계속되고 산초가 사과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명단 밖에 있는 잉글랜드 스타 제이든 산초가 파티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텐 하흐는 그의 훈련 성과에 근거하여 그 선수가 제외되었다는 것을 밝혔는데, 이 발언에 대해서 산초는 격렬하고 공개적으로 반박했고, 그는 그 이후로 팀의 일원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이제는 맨유의 일원은 아닌 산초는 댄서이자 유명 안무가인 코카이나와 파티를 하는 것이 촬영되었다.

    SNS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가 1군 팀에서 그의 휴식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는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카인나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합쳐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나이지리아 가수 마요르쿤과 데이트 중이었으나 현재는 결별했다.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가 그들의 재정적인 페어플레이 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구단이 이번 이적시장에 매각해야할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지난 4개월을 혼자서 훈련했지만, 새로운 구단주인 짐 래드클리프 경이 구단에서 축구 운영을 맡으면서, 그가 선수단에 재통합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산초는 2021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이적했는데 현재 주급 30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앞서 메일 스포츠는 지난 12월 존 머터프 맨유 단장이 산초, 라파엘 바란, 카세미루, 앙토니 마샬 등 선수들의 매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머터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어떠한 이적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나이티드를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새로운 관계를 수립했고 추가 회담이 계획되어 있다.

    선수가 SNS에 공개적인 발언을 한 텐 하흐에게 사과한다면 구단에서 그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산초의 훈련 성적 부진 의혹이 제기된 후 산초는 "당신들이 읽은 모든 것을 믿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했다.

    또 "나는 사람들이 완전히 사실이 아닌 말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번 주에 훈련을 아주 잘 했다."

    "내가 이 문제에 대해 말하지 않을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오랫동안 억울한 희생양이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얼굴에 미소를 띠고 축구를 하고 팀에 기여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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