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음바페'는 FA상태이며 자유롭게 다른 클럽과 계약이 가능합니다.
그에따라 다시 그의 미래에대한 이야기가 화제에 오르고있습니다.
프랑스의 레전드 '뒤가리'는 이러한 상황이 짜증난다고 말했죠.
크리스토프 뒤가리
"이러한 이야기는 점점 지치고 관심없다."
"6개월마다 그의 미래에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나오고있고 난 그게 지겹다."
"난 그냥 그가 다른 팀으로 갔으면 좋겠다."
"나는 그가 점점 1:1상황에서 예측가능한 선수가되고있으며, 피지컬과 멘탈적인부분이 부족하다는걸 느낀다."
"나는 최근 그가 특정 경기에서 자주 눈에띄지않고있어요."
"점점 경기중에 팔을 들어올리며 불만을 표출하죠."
"좋지않은 모습입니다."
"그는 팀의 모든 권력을 원했고, 팀의 리더가되길 원했지만 지금은 그저 어린애처럼 보입니다."
"그는 지금 어울리지않는 옷을 입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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