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N] 엠마누엘 프티, 지네딘 지단의 감독으로서의 미래를 걱정
선심
2024-01-0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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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GFFN] 엠마누엘 프티, 지네딘 지단의 감독으로서의 미래를 걱정](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40104/340354/3277234072/6578013002/6d7780903c3b434097175013e369e56f.png)
지네딘 지단 감독은 2021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이후 감독직에서 물러난 상태입니다.
지단은 감독직 복귀설이 자주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의 이름은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그리고 최근에는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의 감독 공석과 종종 연관되어 있습니다. 지단은 마르세유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매각될 경우 감독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프랭크 맥코트가 매각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지단은 레 블뢰 감독을 꿈꾸고 있으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이후가 그 적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디디에 데샹 감독은 프랑스와의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레알 마드리드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또 하나의 문이 닫혔습니다.
레 블뢰에서 지단과 35번이나 함께 뛰었던 프티는 지단의 감독직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프티는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시절에 몇 달 동안 결장하면 문제가 되듯이, 감독직도 몇 년이 걸린다고 상상해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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