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1-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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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챔스경기를 포함해 독일 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는 첼시에서 2년간 지낸후 다시 라이프치히로 복귀했죠.
이제 다시 런던으로 돌아온 그는 '포스테코글루'의 새로운 프로젝트아래에서 두번째 챕터를 쓸 준비를 마쳤습니다.
티모 베르너
"우선 빅클럽에 합류하게되어 기쁩니다."
"저는 이미 첼시 /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토트넘과 경기를 치룬적이있죠."
"이제 클럽의 일원이되어 정말 기쁘고 기대됩니다."
"많은것들이 저를 반하게했고, 특히 감독님과의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그는 저에게 제가 토트넘에 합류해야하는 이유, 전술과 스타일, 그가 원하는 플레이스타일, 팀이 현재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알려주었죠."
"저는 듣고 저에게 딱 맞는 클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PL에서 저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저의 스피드가 상대팀에게 얼마나 위협이되는지 알겁니다."
"그렇기에 제가 토트넘에서 보여주고싶은게 그런것이며 팀에 잘적응하고싶습니다."
"1년 6개월전 EPL을 떠났지만 경기는 챙겨봤는데 토트넘은 관심있게 지켜보던 구단이였습니다."
"예전 첼시에 합류했을때 우승하고싶다고 말했고, 결국 챔스우승을 경험했으니 다시 우승을 하기위해 이곳에 왔다고해도 될거같네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수있는, 경기중에 변화를 줄수있는 선수가있으면 항상 좋죠."
"상대팀 입장에선 경기에 나오는 선수가 어떤 포지션인지 알수없다면 수비가 더 어려워질것이기때문이죠."
"전방에서 유연하게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수있는게 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트넘을 상대로하는 경기는 늘 팽팽했으며, 제 첫 챔피언스리그 데뷔를 이곳에서 치뤘습니다."
"결국 이곳이 제 홈구장이되었죠."
"득점할때 모든 관중들이 제 뒤에서 환호를해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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