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바이에른 뮌헨, 1월중 팔리냐 영입 시도 없을듯 > 스포츠 소식

https://www.skysports.com/football/live-blog/31771/12476234/transfer-centre-live-mikel-arteta-says-arsenal-signing-striker-in-january-does-not-look-realistic?postid=7041037#liveblog-body



바이에른 뮌헨은 풀럼의 주앙 팔리냐 이적을 현재 추진하고 있지 않고 1월중 그를 영입할 것 같지 않아보인다. 

콘라트 라이머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바이에른은 센터백과 라이트백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스카이뉴스는 지난 24시간동안 바이에른의 라두 드라구신 영입 시도를 보도한바 있지만 그는 토트넘으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이것은 이제 에릭 다이어가 바이에른이 선호하는 센터백 타겟임을 의미하며, 이 선수는 수미 포지션서도 뛸 수 있다. (역자 주석: 뭐래?)

바이에른은 장기적으로 팔리냐 영입에 관심이 있었고 그를 여름중 영입할뻔 했다. 바이에른은 이 선수를 지속적으로 주시할것으로 보인다. 

풀럼은 플루미넨시의 스타 선수 안드레를 팔리냐의 후임으로 낙점했지만 팔리냐가 클럽을 떠난 이후에야 안드레를 영입할것이다. 

오늘 저녁에 리버풀을 상대로 열릴 카라바오컵 준결승전 이전에 스카이와의 인터뷰중 팔리냐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언젠가는 풀럼을 떠날것을 알고 있지만 풀럼을 위해 뛸때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싶다. 팬들의 나를 항한 사랑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