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1-13 09:18
258
0
0
0
골키퍼- 매튜 라이언(호주)
이 호주 골키퍼는 유럽에서 존경할 만한 경력을 쌓은 유일한 선수이다. 이 알크마르 골키퍼는 최근 몇 시즌동안 발렌시아, 아스날, 브라이튼, 레알 소시에다드에 뛰었으며 지금 호주 국가대표팀 주장이다.
라이트백- 토미야스 타케히로(일본)
2년 반 전 아스날로 이적한 토미야스는 이 베스트 일레븐의 첫 일본인 멤버다. 이번시즌 아르테타 팀에서 20경기 이상 뛰었으며 1골 3어시를 기록했다.
중앙 수비수- 이타쿠라 코(일본)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이토 히로키 비해 경험이 가장 많으며 가치가 있다. 이번시즌 2골 기록하였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대한민국)
의심할 여지 없이 아시아서 가장 가치 있는 수비수이다. 27살의 이 한국인 선수는 지난시즌 나폴리 수비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번시즌 나폴리는 그의 부재를 완전히 느끼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서 지금까지 22경기 출전하였다.
레프트백- 김진수(대한민국)
이 베스트 일레븐서 가장 덜 알려진 선수인 김진수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서 최고의 윙백 중 한명이었으며 가나와의 경기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라이트 윙어- 쿠보 타케후사(일본)
우리는 가장 많은 공격수를 포함시키기 위해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쿠보는 이번시즌 라 리가에너 가장 높이 평가되는 선수 중 한명이며 9월에 이달의 선수를 수상하였다.
수비형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일본)
아마도 지난 여름 이적시장서 가장 놀라운 이적 중 하나가 엔도가 리버풀로 이적 한 것이다. 엔도는 클롭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대한민국)
지난 이적시장서 이강인 이적도 놀라웠다. 발렌시아 유망주로서 두각을 드러냈지만 지난시즌 마요르카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파리 생제르맹은 2200만 유로에 영입했고 지금까지 16경기 출전하여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레프트 윙어- 미토마 카오루(일본)
이 선수는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서 최고의 선수 중 1명이었다. 모든 대회서 18개 이상의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스트라이커- 메흐디 타레미(이란)
이 베스트 일레븐서 이란인은 타레미가 유일하다.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과소평가된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며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포르투서 3시즌 반 동안 86골 기록, 이란 대표팀서 43골을 넣었다.
스트라이커- 손흥민(대한민국)
이번 대회의 스타는 이 베스트 일레븐서 빠질 수가 없다. 손흥민은 윙어와 중앙 공격수 역할을 모두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해리 케인이 떠난 토트넘서 진정한 리더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현재 31살인 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서 41골을 넣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