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4-01-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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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팬들은 나이지리아가 당연히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됐던 대회 1차전에서 벌어진 일에 분노하며 SNS 테러를 가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연맹 지도자 이브라힘 무사 구사우 또한 경기가 종료된 후 라커룸으로 내려가 선수와 스태프들을 비난하였습니다.
나이지리아 언론들 또한 감독 및 빅터 오시멘과 같이 중요한 찬스에서 득점을 놓친 선수들에게 매우 강한 바난을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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