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cinter1908.it/copertina/romano-taremi-inter-chiusura/
메흐디 타레미는 이번 여름 인테르의 새로운 선수가 되는 데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타레미의 계약은 2024년 6월 30일에 만료되며 포르투와 계약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한동안 이 이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일했던 인테르는 이제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트윗에 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테르는 7월에 메흐디 타레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다.
계약은 1년 연장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이며 최종 세부사항은 아시안컵이 끝난 뒤 논의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제 here we go의 시간이 왔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