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81051?sid=102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황의조에게 경찰이 출국금지를 신청한 걸로 알려짐.
황의조 측은 "수사에 협조했음에도 경찰이 부당하게 출국을 금지해 소속팀과의 신뢰가 깨졌고, 주급 정지와 벌금 등 최소 3억 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확정됐다"고 주장하며 수사관 기피 신청서 제출.
기피신청서에서 황씨는 "피의사실이 공표되면서 노리치시티(임대팀)와의 임대계약이 조기에 종료됐다"며 수사관이 피의사실 공표로 직업 활동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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