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마르크 푸빌(알메리아 수비수)의 폭발 : "마치 누군가 우리가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결정해놓은 것 같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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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메리아의 수비수인 마르크 푸빌은 자신의 팀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3-2로 패한 경기에서 심판의 결정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고, "그러나 누군가 우리가 베르나베우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결정했고, 그래서 그렇게 됐습니다"라고 발언했다.
"우리 팀은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우리가 먼저 앞서가기 시작했지만, 누군가가 우리가 여기서 이길 수 없고, 경기가 이대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결정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됐습니다."라고 Dazn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다.
심판은 이 경기에서 세 차례나 VAR을 봤다. 첫 번째는 디옹 로피의 핸드볼로 인한 페널티킥 부여 장면에서, 다른 하나는 파울로 아리바스의 골이 취소된 장면, 그리고 마지막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핸드볼로 득점을 기록하는 장면이었고, 이는 결국 득점으로 인정되었다.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real-madrid/20240121/1002174655/pubill-estalla-alguien-decidido-podiamos-gan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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