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클린스만호 ‘풀백 대란’ 현실화…“백스리로 전환도 고려”[도하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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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검사 결과 이기제의 햄스트링에 문제 있는것으로 확인됨, 회복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았고 숙소에 머물며 몸상태 점검 중
-김태환도 종아리 근육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회복 훈련에 불참함, 이제 대표팀에서 몸상태가 온전한 풀백은 설영우가 유일한 상황
-클린스만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광주에서 왼쪽 풀백을 소화했었던 이순민의 왼쪽 풀백 기용과 심지어 쓰리백 전술 전환까지 고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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