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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닝스탠다드] 맨유, 사우디 구단들에게 산초와 안토니 역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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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1-24 03:22 5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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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닝스탠다드] 맨유, 사우디 구단들에게 산초와 안토니 역제안
    제이든 산초, 안토니는 사우디 구단들에게 역오퍼됨.

    맨유는 두 선수에게 쓴 이적료인 £155M의 일부를 회수하려 함.

    맨유는 두 선수에게 각각 약 £50M의 이적료를 원함.

    두 선수는 큰 이적료를 발생시키며 맨유에 온 이후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음.

    알 에티파크는 지난 여름 제이든 산초 임대 영입을 원했지만 £50M의 의무 이적을 다는 데 합의하지는 않았음.

    산초는 임대 신분으로 도르트문트에 재합류했고 맨유는 그의 가치 중 어느정도가 회복 되어 여름을 앞두고 그에 대한 관심을 끌길 희망함.

    지난 주 안토니는 에릭 텐하흐에게 " 더 잘해야 한다. " 라는 말을 들었고 불확실한 미래를 맞고 있음.

    사우디 구단들은 쿨리발리, 멘디, 조던 헨더슨, 파비뉴를 지난 여름 첼시와 리버풀에게서 영입했음.

    그리고 그들의 이적 예산은 이번 달에 제한됨.

    맨유의 풋볼 디렉터인 존 머터프는 12월 클럽 월드컵 당시 사우디 구단들과 사우디 스포츠부 관계자들을 만남.

    이는 여름에 매각이 예상되는 선수들을 판매 할 기회를 넓히면서 그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였음.

    카세미루 또한 사우디 구단들이 가장 원하는 선수임

    맨유는 카세미루를 적절한 가격에 판매 할 의향이 있음.

    라파엘 바란 또한 사우디로 떠날 수 있음.

    맨유는 그와의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결정했기에 그의 이적료를 받을 가능성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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