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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트] 바이에른과 해리 케인의 사악한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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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1-24 03:25 16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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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JPG [빌트] 바이에른과 해리 케인의 사악한 저주
     


    일요일, 베르더 브레멘(0-1)을 상대로 안타까운 패배를 당한 이후, 다음과 같은 질문을 진지하게 던져야 한다. 이제 FC 바이에른도 해리 케인의 저주를 받게 될까?



    믿기 ​​어렵다. 100m의 남자는 아마도 평생 타이틀을 획득한 적이 없는 유일한 세계적 수준의 선수일 것이다. 아무것도! 전혀!



    케인(30)은 10년 넘게 골을 넣어왔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3번(2016, 2017, 2021)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62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이다. 하지만 그는 트로피나 샬레를 들고 본 적이 없고 반짝이는 것도 없고 트로피 캐비닛을 위한 것도 없었다.


    2017년에는 토트넘 시절에는 첼시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2019년에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패했다. 그리고 2021년 유로 결승전에서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극적인 승부차기 끝에 준우승을 했다.


    트로피를 정말 갖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타이틀을 보장하는 클럽인 FC 바이에른으로 간다. 11회 연속 우승은 다른 유럽 최고의 리그에서는 볼 수 없다.


    하지만 라이프치히와의 슈퍼컵에서는 0-3으로 패했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전, 그는 트레블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했었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3부 리그 자르브뤼켄에 의해 포칼에서 탈락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이제 레버쿠젠의 놀라운 모습에 할말이 없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라치오와의 16강)에서는 트로피의 난이도가 유난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이에른의 현재 상태에서는 더욱!



    그러나 이는 케인의 잘못이 아니다. 그는 이미 분데스리가 17경기에서 22골을 넣었다. 레반도프스키의 역대 최다 득점(41골)도 흔들리고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타이틀 없는 시즌을 겪게 된다면, 케인의 타이틀 저주는 점점 더 불길해질 것이다.


    중립팬들은 레버쿠젠의 우승을 원하고 있다. 물론 기자도 마찬가지! 드디어 바이에른이 아닌 다른 클럽이 우승하길 원한다. 반면, 해리 케인은 마침내 타이틀 저주를 물리쳤으면 좋겠다. 그러나 둘 다 동시에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ussball/nachgehakt-die-bayern-und-der-unheimliche-fluch-des-harry-kane-86860880.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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