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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203분 침묵' 조규성 "비판 신경 안 쓴다, 토너먼트에선 골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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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1-27 17:10 5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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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스타뉴스] \'203분 침묵\' 조규성 "비판 신경 안 쓴다, 토너먼트에선 골 넣겠다"


    골 침묵에 빠져 있는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부진 탈출을 약속했다. 토너먼트에서는 기나긴 골 침묵을 끊겠다고 약속했다.


    경기 후 조규성은 믹스트존에서 진행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팀적으로 3-3이라는 결과는 아쉽다. 개인적으로도 골이 계속 들어가지 않아 아쉽다"고 평했다.

    길어지고 있는 침묵에 대해선 "골을 잘 못 넣고 있지만 부담감은 없다. 공격수는 골을 넣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따지면 더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계속된 부진에 적지 않은 비판도 받고 있다. 조규성은 "(그런 비판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며 "월드컵이든 아시안컵이든 중요한 대회이기 때문에 똑같이 열심히 준비했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세계적인 공격수였던 클린스만 감독의 도움도 받고 있다. 조규성은 "클린스만 감독님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얘기하셨다. 저도 골을 넣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다. 클린스만 감독님께서 공격수 시절에 대해 얘기해주셨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다.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토너먼트이기 때문에 떨어지면 안 된다. 경기에 뛰게 된다면 앞으로 골을 넣으며 팀에 기여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8&aid=00032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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